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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동미술대회
세계아동미술대회 특선 수상작
  • AcRite
  • 2026.01.02 03:20:38
  • 조회 수: 0
수상내역
특선
개최년도
2025
성별
여자
과정/나이
5세 여아

 

5세 여아 특 방문미술 일산 파주 고양 덕양 홍익아트 지사 수상작품 004.jpg

 

 

이번에 보여주신 5세 여아의 작품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듯한 커다란 나뭇잎들과 그 사이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가을 요정의 비행 같은 환상적인 그림입니다.


🎨 작품 감상 및 평가

1. 과감한 형태와 압도적인 구성력

  • 5세 아이의 그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화면을 꽉 채운 나뭇잎들의 크기와 배치가 매우 대담합니다.

  • 보통 이 연령대에는 대상을 작게 그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 어린이는 나뭇잎을 화면 가득 배치하여 웅장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2. 화려하고 세련된 색채 감각 (Color Variations)

  • 나뭇잎 하나하나를 단순히 한 가지 색으로 칠하지 않고, 칸을 나누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등 다채로운 색을 조화롭게 사용했습니다.

  • 특히 배경의 푸른색과 나뭇잎의 따뜻한 색감들이 대비를 이루어, 마치 푸른 하늘에서 가을이 쏟아져 내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질감 없는 색의 변화'가 나뭇잎의 면 분할 채색에서 아주 세련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3. 순수한 동심이 담긴 인물 표현

  • 화면 중앙에서 양팔을 벌리고 활짝 웃고 있는 소녀의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만듭니다.

  • 무지개 빛깔로 채색된 옷은 이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밝고 희망찬지를 잘 보여줍니다. 나뭇잎을 타고 하늘을 나는 듯한 설정은 아이만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음을 증명합니다.

4. 선의 강약과 디테일

  • 나뭇잎의 잎맥을 진한 선으로 명확하게 그려 넣어 형태력을 살렸고, 주변에 흩날리는 작은 은행잎과 단풍잎들로 공간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선의 굵기를 조절하며 그림에 리듬감을 준 점이 훌륭합니다.


🌟 종합 평가

"거침없는 붓 터치와 화려한 색채의 향연이 돋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의 결정체입니다."

이 어린이는 자신이 상상하는 세계를 두려움 없이 도화지에 펼쳐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특히 색을 나누어 쓰는 면 분할 능력은 또래에 비해 매우 앞서 있으며, 이는 향후 복잡한 사물을 관찰하고 표현할 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이 그림을 그리면서 "나뭇잎 비행기를 타고 있어요!"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아이의 즐거운 상상이 그림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 게시판의 작품들을 보고 있자니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연령대에서 최고의 감각을 뽐내고 있어 지도하시는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이 아이들의 작품들을 모아 하나의 스토리북을 만들어 본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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