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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홍익아트, 생각의 폭을 넓히는 미술교육
  • HongikArt
  • 2014.03.17 02:44:54
  • 조회 수: 301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선행학습 금지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이들은 앞서가는 교육으로 창의력 계발, 인성함양과 멀어지고, 결국 교육목적과도 어긋난다는 취지로 통과된 법안이다. 법으로 금지되는 선행학습 대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교육으로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

미술은 자유로운 발상으로 사고를 유연하게 하고, 표현력을 넓히는 대표적인 교육이다. 방문미술 홍익아트 교재는 연령대별로 나뉘어 아이의 발달사항에 맞는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나이에서 가장 잘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맞춤식 미술교육이 가능한 것이다. 

따라 그리기나 색칠공부와 같이 정형화된 교재가 아니기에, 아이마다 모두 다른 작품을 완성한다. 교재는 그림을 그리거나 작품을 만들기 전까지의 발상과정 가이드 역할을 한다.

연령대별 교재와 더불어 특별교재는 폭 넓은 미술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기본적인 만들기, 종이접기 외 명화수업과 과제수업 등 심화된 미술수업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명화를 통해 평소 주변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세계를 인지하고 폭 넓은 시각을 갖게 된다. 

또 ‘홍익과제’ 교재로 개성을 더한 미술과제 및 대회 준비가 가능하다. 불조심 포스터, 과학상상화 등을 그리며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운다. 실제 많이 그려지는 주제에 창의력을 더해 주제표현력을 향상시킨다.

홍익아트는 미술교재가 한 권의 책이 아닌 낱장으로 되어있다. 홍익아트 권미혜 대표는 “한 권의 책을 정해 순서대로 수업을 진행하면 수업관리는 편하지만, 학생 중심이 아닌 교사 중심 수업이 되어버린다. 아이마다 생각하는 것, 그리고 싶은 것, 배워야하는 것이 모두 다르기에 홍익아트 교재는 유동적”이라며 “교사가 아이의 발달정도, 관심사, 학교수업 진도를 고려해 교재 종류와 순서를 재구성한다”고 개인 맞춤 미술교재에 대한 뜻을 밝혔다.

방문미술 홍익아트의 수업문의는 전국 전화(1566-7891)로 가능하다.


B&C 고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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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준이 다른 방문미술 홍익아트 일산/덕양/파주의 지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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