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타올에 직접 알록달록 물을 들여보는 수업을 했답니다.
물을 들인 키친타올로 옷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해서 예쁜 옷 모양으로 잘라주고
스케치북에 붙여준 뒤 공원에 있는 쌍둥이들을 그려주었어요^^.
남자 쌍둥이 아이는 멋진 축구복을 입고 축구를 하러 가는 길이고
여자 쌍둥이 아이는 알록달록 이쁜 원피스를 입고 친구 생일파티를 하러 가는 길이라고 하네요^^.
알록달록 키친타올도 그림도 내용도 재미있는 서윤이의 작품입니다